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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메가쇼를 주류 중심으로 방문한다면 핵심은 홈술상점입니다.

전통주, 막걸리, 과실주, 와인, 진, 하이볼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고, 중간중간 술과 곁들이기 좋은 안주 부스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동선은 단순히 가까운 부스 순서가 아니라, 시음 피로도를 줄이는 순서로 구성했습니다.

가볍고 맑은 술부터 시작해 탁주, 와인, 과실주, 증류주로 넘어가고, 중간중간 김부각·치즈·게장·닭발 같은 안주로 리프레시하는 흐름입니다.

먼저 들르면 좋은 핵심 주류 부스

처음에는 향과 맛이 섬세한 약주·청주 계열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M103 삼척미로는 미로약주를 중심으로 볼 만한 부스입니다. 최근 국제 품평 이슈로 주목도가 높아, 이번 홈술상점에서 먼저 들러볼 만합니다.

이어서 L107 양양술곳간을 추천합니다. 양지백주와 모든날에 같은 전통주를 만날 수 있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산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다음은 A230 보령전통주, E207 자향소곡주 순서가 좋습니다. 약주와 소곡주 계열을 이어서 비교하면 각 지역 전통주의 차이가 더 잘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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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막걸리 집중 동선

전통주와 막걸리를 중심으로 보고 싶다면 아래 순서로 도는 것을 추천합니다.

  1. M103 삼척미로
    미로약주 중심으로 시작합니다.
  2. L107 양양술곳간
    양지백주, 모든날에 등 맑은 술과 탁주 계열을 함께 살펴보기 좋습니다.
  3. A230 보령전통주
    만세보령주 등 약주 계열을 이어서 시음하기 좋습니다.
  4. E207 자향소곡주
    소곡주 특유의 단맛과 묵직함을 느껴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5. K108 백년주조
    스파클링 막걸리와 순막걸리 계열을 체크해보세요.
  6. M101 옥수주조
    옥주 찹쌀막걸리 계열을 중심으로 볼 만합니다.
  7. B307 유유양조
    변산노을 등 지역색 있는 전통주를 함께 비교하기 좋습니다.
  8. H204 비틀도가
    비틀주 계열로 마무리하면 전통주 구간의 개성이 살아납니다.

중간 리프레시는 L303 가가호호직거래영어조합법인, K210 티각태각, H306 노쉬프로젝트를 추천합니다.

김, 부각, 김스낵류라 술맛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입을 정리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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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실주 집중 동선

와인과 과실주를 중심으로 보고 싶다면 전통주 구간 이후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1. K103 피엔에스 와인
    피안카넬리 모스카토 다스티 등 이탈리아 와인 중심으로 볼 만합니다.
  2. L210 블루와인컴퍼니
    영동와인 계열을 비교하기 좋은 부스입니다.
  3. G301 꼬뜨 뒤 정
    영월 와인을 만나볼 수 있어 국내 와인에 관심 있다면 추천합니다.
  4. L206 헬레닉와인
    그리스 와인 특유의 향과 산미를 경험해보기 좋습니다.
  5. L208 유어와인즈, L101 제이디아이, L202 빅샷임포츠, L209 유진농원, L307 와인브라더스
    현장에서 시음 가능 여부와 가격 구성을 보며 가볍게 훑기 좋은 구간입니다.

와인 구간에서는 A103 룩트, F105 안터원목장, A231 마카다미아스 오스트레일리아를 함께 보면 좋습니다.

버터, 치즈, 견과류는 와인과 묶어 보기 좋은 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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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진·하이볼 집중 동선

도수가 높은 술은 후반부에 배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앞에서 섬세한 술을 먼저 마신 뒤 넘어가야 맛의 차이가 더 잘 느껴집니다.

  1. M105 달과301
    Apple Spirit, Pear Spirit, Grape Spirit 등 과실 증류주 계열을 체크해보세요.
  2. L105 리몬체 하이볼
    레몬 리큐르와 하이볼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가볍게 들르기 좋습니다.
  3. F202 귀리귀인
    1894동학, 1894고부, 1894혁명 등 귀리 기반 증류주를 볼 수 있습니다.
  4. G107 대밭고을 영농조합법인
    대담13, 녹두장군 죽력고 등 개성 있는 전통 증류주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5. L106 밤바치농장
    까치돌배주 16.5도와 고도수 제품을 비교하기 좋습니다.
  6. L205 부자진
    진 계열은 마지막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비 스트렝스처럼 도수가 높은 제품은 후반부에 시음해야 앞선 술의 인상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이 구간 이후에는 A101 저세상푸드, M303 프롬마더, A235 가라와라국물닭발처럼 맛이 강한 안주 부스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닭발, 오돌뼈, 곱창전골류는 마지막 구매 후보로 두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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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추천 동선

시간이 3~4시간 정도라면 핵심 부스 위주로 압축해서 도는 것이 좋습니다.

  1. M103 삼척미로
  2. L107 양양술곳간
  3. A230 보령전통주
  4. E207 자향소곡주
  5. M101 옥수주조
  6. H204 비틀도가
  7. L303 가가호호직거래영어조합법인
  8. K103 피엔에스 와인
  9. L210 블루와인컴퍼니
  10. L206 헬레닉와인
  11. F202 귀리귀인
  12. L205 부자진
  13. M303 프롬마더 또는 A101 저세상푸드

반나절 코스는 수상 이력, SNS 노출, 제품 개성이 있는 부스를 우선으로 구성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전통주, 와인, 증류주, 안주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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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추천 동선

하루를 넉넉하게 쓸 수 있다면 주종별로 나눠서 도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첫 번째 구간은 맑은 술입니다.
M103 삼척미로 → L107 양양술곳간 → A230 보령전통주 → E207 자향소곡주

두 번째 구간은 막걸리와 탁주입니다.
K108 백년주조 → M101 옥수주조 → B307 유유양조 → H204 비틀도가 → D205 초이리브루어리

중간 리프레시로 김과 부각류를 추천합니다.
L303 가가호호직거래영어조합법인 → H306 노쉬프로젝트 → K210 티각태각

세 번째 구간은 와인입니다.
K103 피엔에스 와인 → L210 블루와인컴퍼니 → G301 꼬뜨 뒤 정 → L206 헬레닉와인 → L208 유어와인즈 → L202 빅샷임포츠

와인 안주는 치즈와 견과류가 좋습니다.
A103 룩트 → F105 안터원목장 → A231 마카다미아스 오스트레일리아

마지막 구간은 증류주와 진입니다.
F202 귀리귀인 → G107 대밭고을 영농조합법인 → M105 달과301 → L105 리몬체 하이볼 → L106 밤바치농장 → L205 부자진

마무리 안주는 식사형으로 가면 좋습니다.
M305 애담정 → C206 내고향시푸드 → A101 저세상푸드 → M303 프롬마더 → A235 가라와라국물닭발

구매는 마지막에 몰아서 하세요

홈술상점은 시음도 중요하지만 구매 동선도 중요합니다. 초반부터 병이나 안주를 많이 사면 들고 다니기 불편합니다.

처음에는 시음과 가격 체크 위주로 돌고, 마음에 드는 부스 번호를 메모해두세요.

구매는 마지막 30분에 다시 돌아가서 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특히 게장, 닭발, 곱창전골, 치즈, 김부각처럼 부피가 있거나 냉장 보관이 필요한 제품은 마지막에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전통주를 좋아한다면 삼척미로, 양양술곳간, 비틀도가, 자향소곡주를 중심으로 보시면 좋습니다.

새로운 증류주를 찾는다면 귀리귀인, 대밭고을, 밤바치농장, 부자진을 추천합니다.

와인까지 함께 보고 싶다면 피엔에스 와인, 블루와인컴퍼니, 꼬뜨 뒤 정, 헬레닉와인을 우선 체크해보세요.

안주까지 제대로 챙기고 싶다면 가가호호직거래영어조합법인, 티각태각, 노쉬프로젝트, 룩트, 애담정, 저세상푸드, 프롬마더를 함께 도는 동선이 좋습니다.

수원 메가쇼 홈술상점은 술만 보는 행사가 아니라, 집에서 마실 술과 안주를 한 번에 고를 수 있는 장보기형 박람회에 가깝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려고 하기보다, 원하는 주종을 정하고 동선을 나눠서 돌면 훨씬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