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게 마신 곳부터 새로 가보고 싶은 부스, 안주 추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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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국제 주류&칵테일 쇼에 방문하신다면, 모든 부스를 무작정 돌기보다 내 취향에 맞을 만한 부스를 먼저 체크해두고 움직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글은 제 기준으로 좋게 마셨던 부스, 이번에 새로 들러보고 싶은 부스, 그리고 시음 중간에 곁들이기 좋았던 안주 부스를 나눠서 정리한 추천 리스트입니다.

객관적인 순위라기보다는 제가 마셔봤을 때 괜찮았던 곳, 다시 가보고 싶은 곳, 현장에서 한 번쯤 들러보고 싶은 곳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대구 국제 주류&칵테일 쇼에 방문하실 분들은 저장해두고 현장에서 하나씩 체크해보셔도 좋겠습니다.


행사 기본 정보

구분내용
행사명2026 대구 국제 주류&칵테일 쇼
일정2026년 6월 26일 금요일 ~ 6월 28일 일요일
장소대구 EXCO 6홀
주요 카테고리전통주, 와인, 맥주, 위스키, 칵테일, 안주류

먼저, 제 기준 추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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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천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눴습니다.

1. 마셔본 추천 부스

제가 직접 마셔봤을 때 괜찮았거나, 다시 들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특히 산미 있는 탁주, 개성 있는 막걸리,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맥주, 오크 캐릭터가 잘 살아 있는 쌀 증류주 위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2. 새로 들러보고 싶은 부스

아직 제대로 마셔보지는 못했지만, 패키징이나 제품 콘셉트가 궁금해서 이번에 방문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박람회에서는 이런 신규 후보를 미리 체크해두면 현장에서 놓치지 않고 보기 좋습니다.

3. 중간에 곁들이기 좋은 안주 부스

술을 계속 시음하다 보면 중간에 짭짤한 안주나 가벼운 스낵이 필요합니다.

제가 먹어봤을 때 괜찮았던 안주 부스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마셔본 추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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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도가

윤탁 산미가 좋았다면 추천

운주도가에서는 윤탁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산미가 있는 탁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제 기준에서 꽤 추천드리고 싶은 부스입니다.

탁주를 마실 때 단맛보다 산미와 균형감을 중요하게 보는 편이라면, 운주도가를 먼저 체크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추천 포인트

  • 윤탁 산미가 좋았던 부스
  • 산뜻한 탁주를 좋아한다면 추천
  • 전통주 동선 초중반에 넣기 좋음

양양술곳간

양지백주가 좋았다면 다시 들러볼 곳

양양술곳간은 양지백주가 좋았습니다.

전통주를 마실 때 깔끔한 산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좋아한다면 잘 맞을 수 있는 부스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다시 한 번 들러보고 싶은 전통주 부스 중 하나입니다.

추천 포인트

  • 양지백주가 좋았던 부스
  • 약주와 탁주를 함께 보기 좋음
  • 전통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달성주조

포그막이 맛있었던 곳

달성주조에서는 포그막이 맛있었습니다.

디저트 막걸리 쪽을 좋아하거나, 일반적인 막걸리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찾는 분이라면 들러볼 만합니다.

막걸리 부스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포인트가 분명했던 곳입니다.

추천 포인트

  • 포그막 추천
  • 디저트 막걸리 스타일
  • 단맛과 질감이 있는 막걸리를 좋아한다면 체크

강원오대양조장

소금 타먹는 막걸리가 신기했던 부스

강원오대양조장은 소금 타먹는 막걸리가 신기했습니다.

막걸리에 소금을 더해 마시는 방식이 낯설지만, 박람회에서는 이런 새로운 경험이 꽤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전통적인 막걸리도 좋지만, 현장에서 색다른 방식의 막걸리를 경험하고 싶다면 한 번 들러보셔도 좋겠습니다.

추천 포인트

  • 소금 타먹는 막걸리
  • 시음 경험 자체가 재미있는 부스
  • 막걸리 좋아한다면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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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청포도와인

스위트 쪽 와인이 좋았던 곳

264청포도와인은 스위트한 쪽 와인이 좋았습니다.

와인을 깊게 어렵게 마시기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달콤한 한국 와인을 찾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전통주를 어느 정도 본 뒤, 과실향 있는 와인으로 넘어갈 때 넣기 좋은 부스입니다.

추천 포인트

  • 스위트 와인이 좋았던 부스
  • 청포도·청수 계열 와인에 관심 있다면 추천
  • 전통주 뒤에 과실주 느낌으로 보기 좋음

오크홀릭

쌀스키가 괜찮았던 부스

오크홀릭은 제 기준에서 꽤 괜찮았습니다.

쌀 증류주에 오크향을 입힌 술 중에는 오크 캐릭터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오크홀릭은 그 부분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원주도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부스입니다.

쌀 증류주, 오크 숙성 소주, 위스키와 소주 사이의 느낌을 좋아한다면 후반부에 체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추천 포인트

  • 쌀스키 느낌이 괜찮았던 부스
  • 오크향이 어색하지 않았음
  • 원주도 마셔보고 싶은 곳
  • 후반 고도수 구간에 추천

대만맥주

타이완 비어가 좋았다면 가볍게 체크

대만에서 마셨던 타이완 비어가 생각이 나 좋았습니다.

전통주, 탁주, 과실주를 이어서 마시다 보면 입 안이 무거워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맥주를 한 번 넣으면 흐름이 조금 가벼워집니다.

가볍게 리셋하는 용도로 들르기 좋은 부스입니다.

추천 포인트

  • 타이완 비어 추천
  • 중간 리셋용으로 좋음
  • 무겁지 않게 즐기기 좋은 맥주

아트몬스터

맥주는 역시 안정적으로 좋았던 곳

아트몬스터는 맥주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다 맛있게 느껴졌고, 괜히 유명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던 부스입니다.

맥주를 좋아하신다면 박람회 동선 중간에 꼭 한 번 넣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전통주나 과실주를 많이 마신 뒤 잠깐 쉬어가는 느낌으로도 잘 맞습니다.

추천 포인트

  • 맥주 전반이 좋았던 부스
  • 안정적으로 추천하기 좋은 맥주
  • 중간 리셋 구간에 넣기 좋음

새로 들러보고 싶은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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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모루양조

패키징이 힙해서 궁금한 곳

갯모루양조는 패키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전통주를 조금 더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느낌이 있어 이번에 마셔보고 싶은 부스입니다.

맛도 중요하지만, 박람회에서는 라벨과 브랜드 분위기도 꽤 큰 재미입니다.

그런 면에서 갯모루양조는 새로 체크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체크 포인트

  • 패키징이 힙한 전통주
  • 새로 마셔보고 싶은 부스
  • 브랜드 분위기가 궁금한 곳

함안 빛올 양조장

이번에 마셔보고 싶은 전통주 부스

함안 빛올 양조장은 이번에 새롭게 마셔보고 싶은 부스입니다.

지역 기반 전통주를 좋아하는 편이라, 어떤 스타일의 술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전통주 동선을 짠다면 신규 후보로 함께 넣어볼 생각입니다.

체크 포인트

  • 새로 마셔보고 싶은 전통주
  • 지역 기반 양조장
  • 전통주 탐색용 부스

단백술공방

막걸리 라인업이 궁금한 곳

단백술공방도 이번에 들러보고 싶은 부스입니다.

막걸리 라인업이 궁금해서, 달성주조나 강원오대양조장과 함께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막걸리는 부스마다 산미, 질감, 단맛이 꽤 다르기 때문에 여러 곳을 나눠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체크 포인트

  • 막걸리 라인업이 궁금한 곳
  • 전통주 동선 중반에 넣기 좋음
  • 다른 막걸리 부스와 비교해보고 싶은 부스

와이브라더스컴퍼니

가성비 와인이라 해서 들러보고 싶은 곳

와이브라더스컴퍼니는 가성비 와인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들러보고 싶은 부스입니다.

박람회에서 와인을 볼 때 너무 무거운 가격대보다,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데일리 와인을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와인 동선 초반에 넣어두고, 괜찮으면 마지막에 다시 체크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체크 포인트

  • 가성비 와인 후보
  • 데일리 와인 찾는 분들에게 추천
  • 초반 와인 동선에 넣기 좋음

아롬상회

바이알 특가 판매를 구경하고 싶은 곳

아롬상회는 바이알 특가 판매가 궁금해서 들러보고 싶은 부스입니다.

다양한 술을 큰 병으로 바로 구매하기 부담스러울 때, 작은 용량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구성이 있으면 꽤 매력적입니다.

박람회 후반 쇼핑 구간에 넣기 좋아 보입니다.

체크 포인트

  • 바이알 특가 판매 구경
  • 다양한 술을 작은 용량으로 경험
  • 후반 구매 후보로 체크

중간에 곁들이기 좋은 안주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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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각태각

부각류가 안주로 좋았던 곳

티각태각은 부각류가 안주로 좋았습니다.

바삭한 식감이 있고, 막걸리나 맥주와도 잘 어울려서 박람회 중간에 곁들이기 좋은 부스입니다.

추천 포인트

  • 부각류 안주
  • 막걸리, 맥주와 잘 어울림
  • 가볍게 먹기 좋음

바다향기

노가리, 아귀포가 괜찮았던 곳

바다향기는 노가리와 아귀포가 괜찮았습니다.

짭짤하고 씹는 맛이 있는 안주는 탁주, 소주, 맥주와 잘 맞습니다.

술을 계속 마시다 보면 단맛보다 짭짤한 안주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그때 들르기 좋습니다.

추천 포인트

  • 노가리, 아귀포 추천
  • 짭짤한 안주가 필요할 때
  • 탁주, 소주, 맥주와 잘 어울림

블리스

남아공 육포가 좋았던 부스

블리스는 남아공 육포가 좋았습니다.

향신료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거부감 없이 먹기 좋았고, 고기 안주 특유의 만족감도 있었습니다.

맥주, 위스키, 진 계열과 함께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 포인트

  • 남아공 육포
  • 향신료 향이 부담스럽지 않았음
  • 맥주, 위스키, 진과 잘 맞는 안주

계절스푼

올리브 피클이 좋았던 곳

계절스푼은 올리브 피클이 좋았습니다.

와인이나 진, 과실주를 마실 때 산미와 짭짤함이 있는 안주가 필요할 때 잘 맞습니다.

기름진 안주보다 가볍고 깔끔한 쪽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추천 포인트

  • 올리브 피클 추천
  • 와인, 진, 과실주와 잘 어울림
  • 입 안을 가볍게 정리하기 좋음

한닙두잇

김스낵 치즈맛이 좋았던 곳

한닙두잇은 김스낵이 좋았습니다.

특히 치즈맛이 괜찮았고, 맥주나 하이볼과 가볍게 곁들이기 좋아 보였습니다.

무거운 식사류보다 간단한 스낵을 찾는다면 체크해볼 만합니다.

추천 포인트

  • 김스낵 추천
  • 치즈맛이 좋았음
  • 맥주, 하이볼과 곁들이기 좋음

제 기준 추천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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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에서 이 부스들을 다 본다면, 아래처럼 나눠서 돌면 좋겠습니다.

전통주 추천 흐름

운주도가 → 양양술곳간 → 달성주조 → 강원오대양조장

산미 있는 탁주와 막걸리를 중심으로 보는 흐름입니다.

전통주를 좋아하신다면 이 구간을 먼저 잡아도 좋겠습니다.

와인·쌀스키·맥주 흐름

264청포도와인 → 오크홀릭 → 대만맥주 → 아트몬스터

스위트 와인, 쌀스키, 맥주를 함께 체크하는 흐름입니다.

오크홀릭은 도수가 있는 쪽이라 너무 초반보다 후반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신규 방문 후보 흐름

갯모루양조 → 함안 빛올 양조장 → 단백술공방 → 와이브라더스컴퍼니 → 아롬상회

새로 궁금한 부스는 처음에 위치를 체크해두고, 시음이 마음에 들면 마지막에 다시 들르는 방식이 좋습니다.

안주 추천 흐름

티각태각 → 바다향기 → 블리스 → 계절스푼 → 한닙두잇

안주는 한 번에 몰아서 먹기보다, 중간중간 나눠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통주 뒤에 한 번, 와인·맥주 사이에 한 번, 고도수 구간 전에 한 번 쉬어가면 훨씬 편합니다.


저장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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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추천 부스
마셔본 추천운주도가, 양양술곳간, 달성주조, 강원오대양조장, 264청포도와인, 오크홀릭, 대만맥주, 아트몬스터
새로 가볼 곳갯모루양조, 함안 빛올 양조장, 단백술공방, 와이브라더스컴퍼니, 아롬상회
안주 추천티각태각, 바다향기, 블리스, 계절스푼, 한닙두잇

마무리

2026 대구 국제 주류&칵테일 쇼에 방문하신다면, 모든 부스를 다 보겠다는 생각보다 내 취향에 맞을 만한 부스를 먼저 골라두고 움직이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제 기준에서는 운주도가, 양양술곳간, 달성주조, 강원오대양조장처럼 산미와 개성이 있는 전통주 부스가 기억에 남았고, 264청포도와인, 오크홀릭, 대만맥주, 아트몬스터도 다시 체크하고 싶은 부스였습니다.

새로운 부스를 찾는다면 갯모루양조, 함안 빛올 양조장, 단백술공방, 와이브라더스컴퍼니, 아롬상회도 함께 넣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중간중간 티각태각, 바다향기, 블리스, 계절스푼, 한닙두잇 같은 안주 부스를 곁들이면 박람회를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대구 국제 주류&칵테일 쇼에 가신다면 이 글을 꼭 저장해두세요.

현장에서 하나씩 체크해보고, 마음에 드는 부스는 마지막에 다시 들러 구매 후보까지 정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